서울시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폐업지원으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국단위로 시행된 희망리턴패키지(최대 2000만원 지원)와 유사하지만, 서울시 소상공인을 한정으로만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을 토대로 최대 300만원의 지원을 받아 경영개선 또는 폐업지원금을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폐업지원
매출 하락으로 사업장 운영이 어려운 소상공인 분들을 위해 서울 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선정이 되면 전문가 진단을 통해 컨설팅을 무료로 받으며 최대 3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상자 선정이 되면 소상공인 경영 전문자의 현장방문을 통해 경영진단을 받게 됩니다.
컨설팅 결과가 한계기업의 경우 사업정리(폐업)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유지기업인 경우 경영개선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컨설팅 및 지원방법
<서울시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폐업지원>해당 내용은 아래의 공문을 다운 받아 확인하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상자 선정 후 자세한 지원내용과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분야 | 지원항목 |
한계기업
사업정리(폐업) |
점포원상 복구비, 사업장양도 수수료, 영업양도 광고비, 기술훈련(교육)비, 임차료 등 선택후 지원
폐업완료 확인후 지원 |
경영개선
사업유지 |
교육훈련비, 광고홍보비, 환경개선비, 고효율기기 등 선택후 지원 |
지원대상자
아래 두 가지 조건 모두 충족하면 되겠습니다.
①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점포형 소상공인 (거주지와 별로의 주소지 일 것)
②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연월일 기준으로 24년 3월 27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중 일 것 |
📌신청접수 : 24년 3월 13일(수) ~ 3월 27일(수) 17시 까지
📌신청방법 :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서울시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폐업지원은 하반기에도 시행예정이니 기간을 놓친분들은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점을 방문하여 온라인 접수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주요 지원책
1. 저신용 소상공인 직접대출
2. 2금융권 사업자대출 이자 환급(캐시백) 시행